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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월드컵 대표팀의 16강전을 앞두고 출조객이 줄어들것으로 예상되었지만 하천낚시터에는 최근의 꾸준한 조황을 말해주듯 오늘도 좌대가 만석을 보이고 있네요.
충주 지역에도 장맛비가 내린다는 예보속에 18일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현재까지도 큰 장맛비는 내리지 않고 있으며 낚시를 하기에도 큰 지장은 없는 모습이네요.
탤런트 이덕화님께서 하천낚시터를 찿으셨으며 일행분께서 4짜붕어를 낚으셨으며 제법많은 마릿수 조과를 올리셨네요.
장마를 코앞에 두고 4짜붕어 소식이 전해지며 앞으로 장마 오름수위의 조황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습니다.
하천리권 일대의 충주호 전경입니다.
하천낚시터 맞은편의 경치가 좋은 풍류봉에서 바라본 낚시터 전경입니다.
옛 초등학교 자리 주변에 배치된 수상좌대 모습도 보기좋네요.
뒷족으로 보이는 곳이 비석거리로 물이 거의다 빠진모습이네요.
관리사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탤런트 이덕화님과 방랑자님께서 같은날에 하천낚시터를 찿으셨습니다. 이사장님과 세분이 기념촬영을 하셨습니다.
이름은 밝히지를 않으셨는데 이덕화님 일행분께서 4짜붕어를 낚으셨습니다.
모처럼많의 충주호 출조에 4짜손맛 보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름수위를 앞두고 많은 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대물붕어 모습입니다.
이덕화님을 비롯하여 일행분들께서 낚으신 붕어로 마릿수도 제법 하셨습니다.
준척에서 턱월로 손맛을 보신분도 계시고...
비 소식에 많은 분들이 일찍 도착을 하셔서 바쁜 나머지 전체적인 조황은 파악하기가 힘든 가운데 몇몇팀의 조과를 확인 할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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