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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지방에는 본격적인 장맛비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충주 지역에도 어제부터 비가 내렸지만 강수량은 너무
적어서 댐수위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네요.
주말인 어제 충주호 낚시터 대부분이 만석을 보이며 많은 분들이
찿았으며 하천낚시터와 서운리 솔낚시터에서 월척 소식이 전해 졌으며
일부 좌대에서는 마릿수 조과도 확인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사진요약, 1꽃바위낚시터. 2장어조황. 3하천낚시터. 4서운리솔낚시터
(1꽃바위낚시터)
오늘 오전에 충주댐 진입로 전경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충주댐 공원 앞길입니다.
충주댐 전망대 엘레베이터 전경입니다.
오늘 오전의 충주댐 전경입니다.
꽃바위낚시터 전경입니다.
초저녘에 붕어입질을 받으셨다고 하네요.
8치급 씨알입니다.
향어까지 어종이 다양하네요.
(2장어조황)
비가 내리는 날씨에 많은 조황을 확인할수는 없었지만
굵은 씨알로 손맛을 보신 장현민님의 모습입니다.
매장까지 직접 들려 주셔서 감사했구요.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멋지게 생긴 충주호 장어입니다.
(3하천낚시터)
하루에 소폭 내림 수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하천교 상류에
여울이 형성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적당히 자라고 육초대 모습입니다.
하천낚시터 전경입니다.
새볔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었다고 말하는 조사님께서 살림망을 들어보이시네요.
33cm 월척으로 손맛을 보신 박태봉님(좌)과 김남혁님의 포즈입니다.
준척붕어로 손맛을 보신 장순호님의 모습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아빠와함께 또다시 충주호를 찿은 희호가
아빠의 월척을 들고 포즈를 취했네요.
붕어빵 부자, 김동열님과 아들 희호군의 멋진 모습입니다.
희호의 붕어잡는 모습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김동열님과 희호군 부자의 조과입니다.
월척으로 손맛을 보신 이장환님의 모습입니다.
(4서운리 솔낚시터)
보이는 돌무더기와 육초대가 잠기어 올라가기를 바라는 분들이 많을거 같네요.
오늘 오전의 솔낚시터 전경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대 편성을 하신 모습도 보이네요.
매일보는 낚시터 풍경이지만 언제나 보기좋습니다.
조사님의 대편성이 깔끔하네요.
익산에서 오신 서원석님의 33.5cm 월척포즈입니다.
축하드려요.^^*
서원석님의 월척붕어 입니다.
대구의 월척왕님께서도 올해 충주호 첯 출조에 월척의 손맛을 보셨습니다.
촬영은 사양을 하셨는데 30cm급 씨알입니다.
멋지게 생긴 충주호 붕어입니다.
잔씨알로 마릿수 손맛을 보신분도 계시네요.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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