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나라의 군위 의선권 소식 입니다.

몇번의 큰비가 저수지의 상황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안정을 찾아 가던 저수지의 간헐적 조황마져 이제는 어렵게

보일 정도로 많은 흙탕물이 져 있습니다.

그러나 긴 뻘물 속에서의 붕어라도 먹는것을 포기 할 수는

없을 것 입니다.

맑은 새물의 근처나 깨끗한 바닥권을 중심으로 작은 조과라도

생겨 나고 있는 것이 요즘 입니다.

강물도 불었다 줄었다를 반복 하면서 꾼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이제 하늘은 한참 높아져 있습니다.

우리 조사님들의 조과에 대한 기대도 더불어 높아져 가는

그런 시기 이기도 할 것입니다.

서군지의 전경입니다.

최근에는 베스의 유입으로 낚시여건이 염려스러워 지는

그런 곳 입니다.

위천변에서 생자리를 찾아 이동하시는 사장님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군위읍 소재 소류지에서 낚시를 하신 현지분의 대편성과

살림망 입니다. 한수는 월척급은 되어 보입니다.^^

대구에서 오신 임사장님의 살림망 입니다.

35.5급의 월척 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사진 찍는 중에 입질한 턱걸이급 월척입니다.

한번 더 축하 드립니다.

일행분 께서도 묵직한 살림망을 보여 주셨습니다.

대구의 김점한 사장님도 살림망을 들어 보여 주십니다.

묵직한 살림망안의 풍성한 조과 입니다. ^^

양사장님 일행이신 최병권조사님 한대로 손맛 보시고

재미 있게 낚시 하셨네요 ^^

오재석님 께서도 낚시에 열중하고 계십니다

손맛 보셨네요.

양사장님의 주말조행 입니다.

푸짐한 손맛과 탱글탱글한 붕어와 덤으로는 자라까지

축하 드립니다.

옆자리의 조사님께서는 피래미와 실갱이 중이시고......

농암지의 37급 월척 입니다.

월척 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33.5 입니다.

33.5와 32.5 두수의 월척급 손맛을 보셨습니다.

하남에서 오셔서 손맛 보신것 축하 드립니다.

양파자루 속에도 월척을 되어 보입니다.

턱걸이급 강붕어 축하 드립니다.

깡소주님의 31.5월척과 준척급의 조과 입니다.

깡소주님 요즘 손맛의 감을 찾아 가시는 모양입니다.

조사장님의 군위읍 소류지 턱걸이급 조과 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조사장님 바로 다음 출조에서 또 35급 월척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