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지 돈 청소비로3.000원 내고 불루길 입질에 주의는 잡아던져진 불루길의 냄새 아휴. 청소하신다는 관리인은 밤되면 붕어만 나온다드니만 낮이고 밤이고 그놈의 불루길 이 1번대 릴리안사까지 물고 늘어지니 참아............ 1박을 불루길로 시름하다 새벽 철수길 수많은 조사님들의 조황은 겨우 7치전후의 붕어 몇수가 한계인듣하니????????????????
떡밥은 아예 불가능 보리밥 ,옥수수 엮시 불루길의 뷔폐만찬.
새우는 준비을 못하여 뭐라 판단이 안서네요?
저도 도유지를 매주 가고 있으며, 한 자리에 집착하시지 말고 1-2m이내 다른 자리를 봐놓고
간간이 이동 낚시가 주요합니다.
요즘은 달이 밝아 새벽에 붕어 입질이 좋더군요.
안좋은 추억으로 남겠네요....
포도밭옆에는 절대 앉으시면 안됩니다..ㅎ
과거에도 그문제로 실랑이한적을봤습니다.
근처 뭐낚시점에서는 도유지 고기 월척나온다는홍보로 많은조사님들이출조 밤새헛탕만수차레에 하고 나니 이거거기하고짜고하는게아니냐는등 주의소문도출조조사님들이하는것을 들은적이있는대 올해는 어쩐지 그소식은없는듯하나 불루길로인해 어려움이
있군요.그불루길잡는대 결국돈을내고 잡아주는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