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간의 짬 낚시!

 요번주와 저번주 근질근질 해서  아는 지인 분들과 저녁 짬낚수

을 몇군데 들럿습니다,결과는 7치에서 9치 낯마리 떡밥 낚시에

어제는 양산천 지척에 가서 맞바람에 포기!!!

이슬이만 이빠이 젖시고 왔습니다.(완전히 새 됬슴다,새하고 ㅋㅋㅋ)

그나마 낚시를 알았다는게 행복으로 느껴집니다,아니 그러면 고뇌와

번뇌에 빠져 허우적됫을 텐데,잡생각 없이 케미 불빛을 바라 볼수

있다는게 무한한 행복으로 느껴짐니다,조만간 더 조은 조과 알려 드리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