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 조황 속보

 

 

조용히 혼자 겨울 밤낚시을 위하여떠나본다

조가네낚시 0 2,289
    2월1일      

조용히    집을나와서    밤에  평택으로 달려갑니다  밤1시  준비하고  25척 에 원줄 1호  4호목줄에 3호바늘  글로틴으로 지져봅니다     헉  서너번 너으니바로  쪼오  쪼오  쪽 너무조아서 한수첫수에흥분하고나니  손이바뻐짖ㅂ니다  캐시팅 어  라  왜  찌가  구물  굼루 거리지   헉 살어름 이얼 어버렷네 에라 잠이나자자 차에서눈부치고    눈을 뜨니바람이 솔 솔 분다 나가보니얼 음은 녹고  다시  시작  양치질  은 하고  커피도 한잔 하고   어라  게속  피리미만  나온다 쉬엇다거해도  내려가질  안는다  에라 쉬자  놀  러다니구  오후  늦게 다시자리을  옴겨서  첫케시팅  허걱  머야  찌가 서서 목 내리이대고  바로 딸 깍  오랜만에 느끼는 챔 질  괜차느넘이네 흥분 하고 연속 6마리  아 이젠 정 량햇다  전자리  가서  정 리하고 쓰레기 치우고 차에다가 다실고 나서 다시낚시시작  어라  또나온다  3마리더 머지 빗방 울 이또닥 또닥 내머리  어깨 전 체로내린다 부지런히철 수 집에1시도착 바로감기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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