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조행을 위한 선택! - 붕어세상
평강천 짬 낙수!
나병렬
12
5,583
2009-12-13 11:42
어제 오후 친구 훈이와 잠시 쪼르기 들어갑니다.
오후4시부터,7시반 까지 세시간동안의 쪼르기 날도푸근하고
해서 수심이 낮은곳으로 자리를 함니다,옆에서 고기는 노는데.
입질은 해주질 않네요,머가 맞지않아 입질이 없는가는
붕어지마음이겠지만,,,, (씁쓸하구만,,,,)
그래도 납회후 간만에 케미불빛을 보니 마음이 편합니다.
날이 추우니 조만간 양어장 얼굴보기 함 하시죠.
수고하시고 감기조심하십쇼!
오후4시부터,7시반 까지 세시간동안의 쪼르기 날도푸근하고
해서 수심이 낮은곳으로 자리를 함니다,옆에서 고기는 노는데.
입질은 해주질 않네요,머가 맞지않아 입질이 없는가는
붕어지마음이겠지만,,,, (씁쓸하구만,,,,)
그래도 납회후 간만에 케미불빛을 보니 마음이 편합니다.
날이 추우니 조만간 양어장 얼굴보기 함 하시죠.
수고하시고 감기조심하십쇼!
토요일 날씨가 포근해서 뭔가 기대를 했지만 7치를 못넘기네요.
물가에 가는것만으로도 행복이죠.
겨울낚시는 그맛에 간다 꽝하는맛 ㅎㅎ
앞전에 밤에 누군가 그물놓고 다잡아 갔습니다.
그날밤 ㅇㅇ님 ㅇㅇ님 두분 배 부셔버린다고
돌멩이큰거 던지고 하다 안되어 기름붓고 불질러도
하나도 안탔습니다...
혹시 평강천에 낚시 가시는분 밤에 배타고 그물놓고
위에서 두들기고
하는사람보시면 바로 112로 신고 하시길 바랍니다
어떠 할지........머 같은 넘들....
망태 행님 출동 하시어 부디 평강을 지켜 주십시요!!!ㅎㅎㅎ
요즘 붕어가 주디 딱! 닫아 버린것같다 ㅎ
나와봐야 한 두마리.... 낱마리에 그치고....
정훈이도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