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남지로 출발 내일(오늘이죵)까징 휴가라서 즐겨찾는 곳으로 고고씽 초저녁까징 지렁이에 불루길 아저씨랑 할배까징...어림으로 척급 밤이 조금 깊어질때 매기랑 빠가사리...그리고 조용 2시쯤 너무 추워서 차로 들어 갔다가 4시쯤 다시 시작 그래도 춥네요.(열이 많아서 어지간하면 견디는데 춥네요) 아침이 밝아오면서 살치,불루길...배스까징 덤비고...철수할까 고민 조금만 더 하자 싶어서 견딘 보람인지 준척이 올려주네요. 혹시나 하는 희망에 열라 쪼루고 보는데 복골복 자리에서 버린 희망이 척급(?)을 올려주네요. 탱큐 감사 삐리를 외치고 철수해서 내일 출근 준비합니다. 이번주 번출에는 기본 참석 예정입니다.ㅎㅎㅎ 오랜만에 여러분들 만나뵙지요. 많이 춥습니다.건강 관리 잘 하시고 대물하세요.
척급도 상면하시고,
담엔 4짜도 상면하시고...
밤엔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길...
그 덩치에도 춥습니까?? ㅎ
과학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