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조행을 위한 선택! - 붕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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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성 상촌지, 운천지에서의 즐거움
춘하추동
일반
13
3,356
2007-04-09 09:48
토요일 출조하여 하룻밤 즐기고 왔습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 성큼 다가와 달리는 차창밖의 모습은 꽃으로 물들여 있고
산에도 진달래가 피고 우리네 가슴에도 봄이 왔네요
그렇게 쌀쌀했던 우리네 가슴에도 봄이 왔네요
점심먹고 돌아서면 노근노근함이 몸이 천근만근인걸 보면 정말 봄이네요
저수지 들녁에는 쑥이 만개하고 아낙네들이 쑥 캐는걸 보면 봄 도다리
쑥국 생각이 절로 납니다
상촌지 밤낚시는 잔챙이와 5-7치급 몇마리 했고, 일요일에는 운천지에서 모 낚시모임 시조회를 하고 계셨습니다
5-6치급으로 몇마리 하는걸 보고 철수했습니다
상촌지 낮 낚시는 피리의 성화로 낚시 불가입니다
가족 나들이 나와 피리 낚시 하는 모습은 참보기 좋았습니다
허접한 조항 소식이었습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 성큼 다가와 달리는 차창밖의 모습은 꽃으로 물들여 있고
산에도 진달래가 피고 우리네 가슴에도 봄이 왔네요
그렇게 쌀쌀했던 우리네 가슴에도 봄이 왔네요
점심먹고 돌아서면 노근노근함이 몸이 천근만근인걸 보면 정말 봄이네요
저수지 들녁에는 쑥이 만개하고 아낙네들이 쑥 캐는걸 보면 봄 도다리
쑥국 생각이 절로 납니다
상촌지 밤낚시는 잔챙이와 5-7치급 몇마리 했고, 일요일에는 운천지에서 모 낚시모임 시조회를 하고 계셨습니다
5-6치급으로 몇마리 하는걸 보고 철수했습니다
상촌지 낮 낚시는 피리의 성화로 낚시 불가입니다
가족 나들이 나와 피리 낚시 하는 모습은 참보기 좋았습니다
허접한 조항 소식이었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운이 함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