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출장다녀오는길에

어제 목포에 출장을 다녀오면서 오후 시간이 조금 되길래 순천에서 새우 옥수수구입하여
진주 목적지 도착 시간은 5시20분 평일 이라서 그런지 하류 대나무옆 포인트에 한분을 제외하고는 꾼들은 보이지않고 상류 저번 월한자리에 자리잡고 3대편성 캐미꺽고 새우달고 바로 입질 7치 정도 그리고 한시간가량 비슷한 놈으로 4수정도하고 나니 말뚝10시까지 캐미 불빛만 바라보다 철수 방한복을 준비하지 않은 관계로 추워서 더이상 앉아 있을수가 없어 월되어서 만나기로 하고 방생 수위는 완전 만수 조만간 터질드한 분위기 그런데 상류쪽에는 길에 추수한 농산물 건조로 들어가는것이 불편
회원님들 가을이 깊어갑니다. 올 아직까지 월신고하지않으신분 남은시간 꼭 월 월 하시길...그리고 모두들 어복 충만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