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조행을 위한 선택! - 붕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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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 미친듯이
민물찌
일반
17
2,986
2007-08-29 11:47
충주호 번출후 참 많이도 다녔습니다
불볕더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몇년사이 여름철에 제일많이 낚시를 다닌것같습니다.
이런저런 복잡한일로 머리도 식힐겸 체력도 예전보다 많이 나아져
몸무게가20킬로 가까이 늘어나 가방메고 산을 오를기운이 생겨
더 많이 다닌것도 같습니다 ㅎㅎ
이 폭염에 무슨 낚시고 붕어 나오냐고 많이들 물어보십니다.
이곳저곳 부지런히 다니니 손맛은 제법 봤습니다.
부산에서 가까운 밀양권으로 희나리 붕어부터 토종월척까지
아직은 손때묻지않은곳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곳도 얼마지나지않으면 손을 타 곳곳에 쓰레기가 나 딩굴것 같습니다.
어제도 소류지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씁새님과 요즘 시간이 맞아 자주 다닙니다.
월척1수와 턱걸이에 조금 모자라는 씨알로 몇수 올렸습니다.
각 소류지와 조황이 좋은 저수지는 어디로갈까 코너에 상세히 업데이트를 시켜놓도록하겠습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짧은 조행기라도 올리고
꽝 조행기도 올리시다 보면 좋은정보도 얻고 공유도 하는것같습니다.
낚시도 일 처럼 부지런해야되는것같습니다.
불볕더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몇년사이 여름철에 제일많이 낚시를 다닌것같습니다.
이런저런 복잡한일로 머리도 식힐겸 체력도 예전보다 많이 나아져
몸무게가20킬로 가까이 늘어나 가방메고 산을 오를기운이 생겨
더 많이 다닌것도 같습니다 ㅎㅎ
이 폭염에 무슨 낚시고 붕어 나오냐고 많이들 물어보십니다.
이곳저곳 부지런히 다니니 손맛은 제법 봤습니다.
부산에서 가까운 밀양권으로 희나리 붕어부터 토종월척까지
아직은 손때묻지않은곳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곳도 얼마지나지않으면 손을 타 곳곳에 쓰레기가 나 딩굴것 같습니다.
어제도 소류지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씁새님과 요즘 시간이 맞아 자주 다닙니다.
월척1수와 턱걸이에 조금 모자라는 씨알로 몇수 올렸습니다.
각 소류지와 조황이 좋은 저수지는 어디로갈까 코너에 상세히 업데이트를 시켜놓도록하겠습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짧은 조행기라도 올리고
꽝 조행기도 올리시다 보면 좋은정보도 얻고 공유도 하는것같습니다.
낚시도 일 처럼 부지런해야되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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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비회원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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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조황 정보 감사 드리고 안출 하십시요
우리 회원님들도 못잡더라도 멋진 풍경과 글을 자주 올려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저도 열번에 한번 잡을까 말까합니다.
거기에 비하면 민물찌님은 어복이 있는거 같읍니다.
내가볼때는 짐도 없고 별로 수고도 안하는것 같은데 ㅋㅋㅋ
짐바리 할라꼬 그랍니꺼???ㅋㅋㅋ
망태행님말 새기 들으이소...ㅎㅎㅎ
그라고 인자 찬바람 부는기 장난 아입니더, 긴팔 챙겨서 댕기이소~~~.
20키로 늘었으면 무거버서 더 힘들낀데....ㅎㅎ
그대로 방치했다간 나중에는 소변볼때........연장 못보는수가 있으니 조심 하이소 ㅋㅋ
많은 손맛 보시길...
다니신것 같네요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고
더운날 너무 많이 다니다보면
탈 나는수가 생기니까 적당히
보신해가면서 다니시는게 어떨런지
항상 좋은 조황내용 잘 읽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쓰레기 문제 많이 안타갑습니다
각자 개개인이 자기자신거만이라도
흔적없이 다녀온다면....
아무튼 쓰레기 문제입니다 문제..
낙시터 쓰레기 정말 문젭니다.
안따까운 현실입니다.
앉아서 대리만족하는 저야 끼쁨니다만...
무사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언제 한번 뵈야 할텐데 잘 맞질 않습니다.
정보들 고맙습니다.
저도 시간나는대로 다닙니다
월 구경한지 거의 1년 다돼 갑니다
더운데 건강하시고 안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