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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다자바부러면 우린...뭐묵고살라꼬..^^*
돈벌러 안가유~...건강챙기부러여잉!
누구 책임인지 모르지만 ....
정훈이는 인자 *됐다
일 안하나?
살림망이 보이더니
나올때는 보이질 않더니
밤낚수 한 사람들만 손맛봤는갑네
이창훈님은 저와같이
동병상련의 정을 나눈것 같네요
ㅊㅋ드립니다
밤기운이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월이 터지기 시작하니 계속이네요^^
축하합니다.
입질이 별로일것 같아 다음으로 미루어더니만 소식접하니
삥웅 합니다 . 내손맛볼 고기좀 남겨 주이소.
정보 고맙심더이.
감사합니다
실력이 좋으시네요^^*
바람도불고 건너에서는 개사육장땜에 시끄럽고, 달수행님은 어찌그리 앞을 지나댕기는지....그리고 찌가 사라졌다가 어느새 다른곳에서 찌를 쭉올리는디.....바늘에는 묵직한 수초들과 청테만 이빠이 올라오더군요.....정말 짜증나고 바람도 많이불고해서 고생만 하다 왔습니다...ㅜㅜ:ㅡㅡ:
낚시 때문에 또 한명 보냈네 ㅋㅋ
배달안하나~~
오늘 토요일이라 쉬는가?
또 월이가 축하한다아~~
계속 쭉 탄력받아라,그라고 오늘 겟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