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보성 예당지 입니다.. 철수길에 찍어서 좋은 경치는 없네요..
사진의주인공은 다른사람 다 못잡아도 혼자만 잡는 형님 입니다..
오늘도 어깁없이 9시 땡치니깐 바람 불어오네요.. 그것도 맞바람으로ㅎㅎ
제방 반대쪽에 자리를 하였구요.. 조항은 나오면 일단 8치 이상에서 월척까지
어림바도 한 30수 정도는 되보이네요..
잔챙이 피래미 극성은 없었습니다..
지지난주에 피크였다고 하더군요..주변 낚시인들하시는 말씀이..
몃장의 조행사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