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조행을 위한 선택! - 붕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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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사천에...
환상의찌올림
일반
3
1,612
2006-09-07 15:55
오늘도 나의 애마(똥차)를 타고 지사천에 갔다.
도착하니 새벽 4시 30분
아직 날은 어두웠고 달이 산허리에 걸려있다.
물 한모금 시원하게 마시고 낚시대를 폈다.
2.5 2.3 2.0 총 3대를 폈다. 아직 어두워 캐미를 꼽고 떡밥을 개어
투척하니 파란 캐미 불빛이 너무나 좋다.
그런데 물이 너무 빠져서인지 입질이 도통없다.
날이 훤하게 새고 해가 떠오른다.
그 순간 2.5대에서 찌가 쭈욱하고 솟아오른다.
챔질 덜컥 걸었다.....
실랑이 끝에 올라온놈은 8치급 그후 10시 30분까지 3마리 더하고 철수하였다.
<<저번주에는 입질도 시원하고 마릿수도 괜찮았는데 오늘은 입질도 미약하고 영.....
아마 보름과 물빠짐 때문인것 같다.>>
여러분 양심 버리지 마세요^ .^ 자기 쓰레기는 자기가 치워야죠 낚시인의 양심입니다.
도착하니 새벽 4시 30분
아직 날은 어두웠고 달이 산허리에 걸려있다.
물 한모금 시원하게 마시고 낚시대를 폈다.
2.5 2.3 2.0 총 3대를 폈다. 아직 어두워 캐미를 꼽고 떡밥을 개어
투척하니 파란 캐미 불빛이 너무나 좋다.
그런데 물이 너무 빠져서인지 입질이 도통없다.
날이 훤하게 새고 해가 떠오른다.
그 순간 2.5대에서 찌가 쭈욱하고 솟아오른다.
챔질 덜컥 걸었다.....
실랑이 끝에 올라온놈은 8치급 그후 10시 30분까지 3마리 더하고 철수하였다.
<<저번주에는 입질도 시원하고 마릿수도 괜찮았는데 오늘은 입질도 미약하고 영.....
아마 보름과 물빠짐 때문인것 같다.>>
여러분 양심 버리지 마세요^ .^ 자기 쓰레기는 자기가 치워야죠 낚시인의 양심입니다.
오늘은 잘 안된다 하시더니 결국에는 손맛을 보셨군요
정보 감사드리구요
내일 오후에 보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