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조행을 위한 선택! - 붕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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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낚시 를 배우며
김종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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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2005-06-28 09:47
>
> 충남 청향에있는 도림지
> 뚝방을 지나 비포장으로 갈수있는곳까지 도착하여 보니 물이 너무빠져있다
> 3.2투척하니 찌가 코앞 이다
> 3.2
> 3.0
> 두대 정면으로 투척하고 2.7대와 는 좌측 연안으로 3.2대는 우측 절벽밑으로
> 수심이깊어 연안에서 30 센티정도에 80정도 수심이다 떡밥 쉬지 않고 투척해도 꿀먹은 벙어리다
>
> 아~ 우측 절벽밑 3.2찌가 꿈틀거린다
> 헉 긴장된다
> 새우 새끼손가락 만한 건라 두근두근
> 한마디 올리다가 들어가고 이러기를 십여회 긴장되어 몬살겠다 담배를 한대물었다
> 조용하다
> 아~올라온다 천천히 더더더더더
> 맘속으로소리치면 낚시대를 잡았다
> 갑자기찌가쏙 휙~
> 기대했던 손맛이 않이다
> 갓낚시로 잡으니 신기하다 이한마리에
> 밤꼬박 눈드고있었습니다
> 에구 해가뜨니 못살겠다
> 다음을 기약하며
>
> 충남 청향에있는 도림지
> 뚝방을 지나 비포장으로 갈수있는곳까지 도착하여 보니 물이 너무빠져있다
> 3.2투척하니 찌가 코앞 이다
> 3.2
> 3.0
> 두대 정면으로 투척하고 2.7대와 는 좌측 연안으로 3.2대는 우측 절벽밑으로
> 수심이깊어 연안에서 30 센티정도에 80정도 수심이다 떡밥 쉬지 않고 투척해도 꿀먹은 벙어리다
>
> 아~ 우측 절벽밑 3.2찌가 꿈틀거린다
> 헉 긴장된다
> 새우 새끼손가락 만한 건라 두근두근
> 한마디 올리다가 들어가고 이러기를 십여회 긴장되어 몬살겠다 담배를 한대물었다
> 조용하다
> 아~올라온다 천천히 더더더더더
> 맘속으로소리치면 낚시대를 잡았다
> 갑자기찌가쏙 휙~
> 기대했던 손맛이 않이다
> 갓낚시로 잡으니 신기하다 이한마리에
> 밤꼬박 눈드고있었습니다
> 에구 해가뜨니 못살겠다
> 다음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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