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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이 이제는 따갑게 느껴집니다.
밤기온 물가에는 좀 낮습니다
아침기온 14도, 최고기온 28-9도쯤이 되는 일교차가 있습니다.
매년 이맘때쯤엔
저는 늘 동심으로 돌아가는듯합니다.
국민학교, 지금은 초등학교라 하지요.
어렴풋하지만 1,2학기 새책을 받고...
몇장 넘기면 "추석이 가까워옵니다. 밤도 익고, 감도 익어갑니다."하는...
그런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추억을 먹고 사는 나이인가요?
지금도 늘 추억을 만들고 살자고 노력해도
세월은 흐르는 물, 流水와 같나봅니다.
앞에 온 가을
이제는 추억을 먹지말고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꾼들의 염원인 좋은넘 ""붕어""로 말입니다.
어제밤도 동행한 꾼이있어서 비록 수심은 앝지만
탁트인 넓은 수면에서 이른 아침까지
한껏 초가을 문턱의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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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나시면 합천호에서
즐거운 조행기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직접 출조한 결과로 조황을 나름대로 말씀드렸으니
참고가 되십시요.
또 다른 내일을 기약하면서 저도 좀 쉬겠습니다.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