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조행을 위한 선택! - 붕어세상
" 집앞 나의 놀이터 ""~~
나병렬
5
3,479
2011-04-10 10:43
어제 회원님들이랑 시간이 맞지않아 혼자서 집앞5분 거리의 회동천에
후배한분과 5시부터 쪼르기들어갔는데 결과는 꽝, 올해 2전2패입니다.
아쉬움을 달래고 후배님과 소주한잔으로 뒷풀이후 혜어져ㅉ 슴다.
비록 입질한번 받지 못했지만 케미불빛보고 콧구멍에 바람넣는것만 해도
낚수꾼의 만족이라 생각합니다.
" 끝으로 타국에서 독립운동 한다꼬 욕보는 붕세싸이트 운영자 :김기현(행님)
어제 생일이라던데 추카합니다."" 지나오는길 있으면 연락주이소.
내가 밥한그릇 대접하겠습니다. 수고 하세요~~
후배한분과 5시부터 쪼르기들어갔는데 결과는 꽝, 올해 2전2패입니다.
아쉬움을 달래고 후배님과 소주한잔으로 뒷풀이후 혜어져ㅉ 슴다.
비록 입질한번 받지 못했지만 케미불빛보고 콧구멍에 바람넣는것만 해도
낚수꾼의 만족이라 생각합니다.
" 끝으로 타국에서 독립운동 한다꼬 욕보는 붕세싸이트 운영자 :김기현(행님)
어제 생일이라던데 추카합니다."" 지나오는길 있으면 연락주이소.
내가 밥한그릇 대접하겠습니다. 수고 하세요~~
병렬아우님,이제 시작인데 뭔 낙담을 ㅎㅎ
올해 아직 2전이면 낚시를 손놓았다는 얘긴데...
그래도 좋은 후배와 물내음,캐미불빛, 같이함이 행복 아닐런지요^^*
물가나들이 같이 할날 기다려집니다.
집에서 10분거리인데...
망태님 보고 날 함잡아 해서
얼굴 한번 보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