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낚시

<br>붕어세상 조사님들 더디어 봄이왔습니다<br><br>이제 시즌이 시작되었내요<br><br>저두 봄이되구해서 갑만에 밤낚시를 다녀왔습니다<br><br>조황도 꽤 좋은편이구여  진례산속에 있는 소류지에 밤낚씨를 계획하고<br><br>14일날 회사 동료들과 밤낚시를 다녀왔습니다  <br><br>소류지에 도착하니 밤7시쯤  우선낚시준비를하고  고기를 모우기위해 품질<br><br>도하고 그리고 밥을 해결하기위해  미리준비한 고기와 밥으로 끼니를 해결<br><br>하니 밤 8시 30쯤되었더군요 본격적으로 낚시를 하기위해 미리준비해간 새<br><br>우로 낚시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새우에는 통입질이없어 떡밥으로 해보다<br><br>떡밥에는 5-4치급의 붕어들에 극성으로 다시새우로 하되 껍질을 까서 <br><br>해보았습니다  새우깐다고 정말 고생했습니다 고생의 보람이었을까 <br><br>깐새우에 12시경 더디어 입질이왔습니다  정말괴력에 힘이었습니다<br><br>끌어올리구 보니 월척에는 모지라지만 10치급 붕어가잡혀 정말기분이 <br><br>좋았습니다 그리구 맘을 진정시키고 동료들에게 깐새우를 사용해라고 말하<br><br>하고 30쯤 지났을까 옆쪽에 자리잡고있던 동료가 한마리 걸어 실랑이를 좀<br><br>하더니 더디어 붕어에 모습니보였습니다 9치급의 붕어였습니다<br><br>다른동료들도 중치급의 붕어에 손맛에 다들 흥분에 취에 낚시를 했습니다<br><br>시간을 흘러흘러 날이밝아오고 저히는 철수를했습니다<br><br>이날조과는 궁치급 20마리와 월척급에는 모자라는 붕어5섯마리와 잔챙이 30<br><br>마리 정말 기분좋은 밤낚시였습니다<br><br>앗 그리고 조사님들 낚시를 한뒤에는 자기쓰래기는 챙겨 갑시다 <br><br>요즘 낚시인들이 버리고간 쓰래기로 물이 점점 죽어갑니다 <br><br>조사님들 이제부터라두 낚시를 하기전 주위쓰래기와 낚시를한후에도 주위<br><br>쓰래기를 주워 집으로 가져갑시당 <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