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일
안녕하십니까 ?
낙동강계의 갈수로 인하여 수질의 악화와 농기를 맞아
그리고 발전 용수의량이 평소보다 늘린지가 벌써 10여일,
산란기의 합천호 붕어도 적응이 되어간 느낌입니다.
여러 현지회원님들이 바쁜 와중에도 출조를 하고 있긴합니다만
아직도 배수시간대 때문에 희비가 엇갈리는 것입니다.
단시간 즉 3~5시간의 낚시를하는 현지인들은
그시간대를 피하는것이 원정 출조를 하여
많은 시간대의 낚시를하는 꾼들보다
낚시 시간이 짧기 때문에 많은 손맛을 볼수없기 때문입니다.
밤낚시에서 배수시간대에는 약간 수심이 있는곳을 택하고,발전이 없는 주,야간낚시는 아주 수심이 얕은곳으로
물색이 탁한곳을 노려야 조과가 좋겠습니다.
합천호에서 지렁이도 쓰시지요?
클릭==>
현지의 합천호낚시 홈페이지에 매일속보를 가보기산란 직전의 합천호
이제는 싱그러운 풀냄새도 나고
제법 봄다운 정취가 풍기며 조용함을 즐기시려면
출조하셔도 좋겠습니다.
출조하시는데 도움 되십시요.
이곳의 날씨는 현재 바람이불고 화창합니다.
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