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연당지(소류지) ! 잔 챙이 뿐.달창지는?

매년 참 붕어로 유명한 조그마한 소류지 ............오늘(5월 7일) 아침일찍이 마을 두편 골짝이에 있는 조그마한 소류지 연당지를 찿았다 이곳 시골로 이주 해 와서 노후를 조용히 보내면서 우리 노부부는 자주 낚시터를 찿는다. 이 곳이 이름이 나서인지 아침 07시에 도착해는대도 자리가 없다 대형 뻐스도 1 대 왔다. 겨우 옆사람의 양해를 받고 자리를 해서 2.0칸대.2.3칸대 2대를펴고 낚시를 했다 내가 이곳에 이주 해 온지 3년이라 해마다 몇번씩 즐겨 찿는곳인대 너무 꾼이 모인다 붕어는 100%토종 이지만 씨알이 너무 잘다 거의가 방생 사이스다.이상하게 지난해 부터 잔챙이만 나온다 2004년도 처음에는 월척도 하루 5-6마리 정도 하든곳 인대 ................너무 잔챙이만 나오니까 오후가 대니 모드들 철수 를 한다. 이곳은 낮에도 피리가 없다는게 좋다 나도 다음을 기약하면서 났대를 접었다
내년을 기약 해야 할것 같다
아울러 달창 저수지 소식 ; 이 곳 저주지는 규모에 비해 들낚할수 있는 포인트가 한정 대어 있고 거의가 릴 부대가 판을 치고 있는 곳 임니다 저수지 상류 중간 지점(달성군 유가면 본말라 1구. 경북 과 경남 도 경계지점)앞 물 버들 있는 자리가 유일 하게 들락 할수 있는 자리인대 연일 자리가 나지를 않음니다 지금도 새벽 부터 정오 까지는 꾸준이 조황이 좋고 씨알도 좋은편임니다.월척도 나주 나오곤 함니다 이제 못자리 하너라 물을 빼기 시작 하니까 조항이 어떻게 될련지.?
가깝게 살지만 자리 잡기가 너무 힘들어서 ............금년 에 나도 월척 몇수 해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