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조행을 위한 선택! - 붕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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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옛날이여
이진한
일반
5
1,117
2005-09-30 13:35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회사 뒷 저수지에 갔다
맑은공기 시선한 바람 너무 좋았다
저수지 입구에서 사진과 팻말을 보았다
동네 이장님,식당 주인 아저씨 아는 분들의 얼굴이 보였다
불과 4~5년 전 낚시 하다 심심하면 논고동을 줍던곳
나에게 누런 황금붕어의 손맛을 보게 하였던곳
나만의 비밀 아지트라 생각하고 주말마다 즐기려 가던곳
그러나 어느날 시그러운 차소리 떠드는소리
이제는 입구 차량통제 까지 이르렀다
너무너무 아십다
오늘도 우리회사 아주머니는 저수지 에서 예쁜 꽃을 꺽어 오쎳다
진례 학성지 옛날의 추억을 다시 느낄수 있을까
오산늪 위치 감사 드립니다.
맑은공기 시선한 바람 너무 좋았다
저수지 입구에서 사진과 팻말을 보았다
동네 이장님,식당 주인 아저씨 아는 분들의 얼굴이 보였다
불과 4~5년 전 낚시 하다 심심하면 논고동을 줍던곳
나에게 누런 황금붕어의 손맛을 보게 하였던곳
나만의 비밀 아지트라 생각하고 주말마다 즐기려 가던곳
그러나 어느날 시그러운 차소리 떠드는소리
이제는 입구 차량통제 까지 이르렀다
너무너무 아십다
오늘도 우리회사 아주머니는 저수지 에서 예쁜 꽃을 꺽어 오쎳다
진례 학성지 옛날의 추억을 다시 느낄수 있을까
오산늪 위치 감사 드립니다.
마음가짐을 새롭게 해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