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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둘째주 소식
첫째주에도
4짜 붕어가 둘째주에도 4짜 붕어
산란을
마친 붕어들의 회복기에 들어선 붕어들의
움직임이 나타나는
시기입니다.
다음주부터는
보름달로 접어 들어 대물낚시 시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때이기도 합니다.
대물낚으신 조사님
입니다.
어장 40cm
세림 직장 조우회
회장 정승욱
이번주 4짜 주인공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회복기로 돌아선 붕어 자태입니다.
이기에는 왕성한 먹이 활동
할 때입니다.
비 내리기전 저수지 상황입니다.
서서히 흙탕물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초지대가 좋은 배수구 쪽으로
공략하여 보았습니다.
밤새 두 번 입질 배수구 파이퍼에
걸려 월은 방생하게 되었습니다.
물너미입니다.수위가 점점 불어나고
있습니다.
동행하신 권 사장님
퐁당퐁당님입니다.
황사장님 포이트입니다.
물유입이 많은 편입니다.새물시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바늘 교채하는 퐁당퐁당님
5호바늘에 왕새우 물고 올라온
붕애입니다.
다음날 아침 퐁당퐁당님 낚시대
휨새가 예사아님니다.
얼굴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얼레 입술바라 수염도 있고
잉어다.
폼 납니다. 교통사고 대형사고입니다.
수염도 할배 수염 같습니다.
손맛은 죽여 주었습니다.라고
합니다,
밤새 내린비로 저수지 상황이
흙탕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대물낚시
종가집 옥포낚시 홈 http://www.okpofis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