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포기해야............

많은비가온다고 하길레 오후4시쯤 가방챙겨 들고 길을..........<br>김해쯤 가니 산자락서부터 비가 묻혀져 내리길레 내심 속으로<br>쾌재를 부르며 정해진곳으로 구루마를 열심히 달렸다.....<br>다이야 다 타도록  아니 근데 비가안와야  미치겠제<br>그래도 며칠전 억수로 왔으 갠한타 위로하며 왔건만<br>주촌 양동지  물이다어디로 기삔노 누가다 퍼 마신나.....<br>10여명 정도 앉아서 낚수하는데  망태기는 개기가 들은것같아<br>물어볼라카다가 그냥 멀찍히서 관망하는데......<br>조사님들 팔아프게 스리 연신 땡긴다......<br>자세보이 피리라고 하기엔 글코 붕어는 붕언데 눈만 붙은기라......<br>뭐에 쓸려고 저러큼 잡는지 모르것.........<br>할수없어  공동묘지있는 국..... 머시기 를 찿아서다시 출발<br>이상한데로 와가지고 뱅뱅뱅...........<br>외동 한신 아파트 앞 수로 물 별로 없두만<br>아.......<br>아.........<br>시레기 는 억수로 저게다 붕애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br>다시차를돌려 국...........<br>진례 까지 왔네<br>대충 산밑 에 둑하나 보고 갔건만  동네청 들이 낚  금지레<br>우얘해야 되는교........<br>그놈의 국..........<br>ㅋㅋㅋㅋㅋㅋㅋㅋㅋ<br>드디어 국 찿았다<br>근데 여기가 국인지 아닌지........<br>산 중턱에 묘지있고 올라가는길에 우측 못두개있고<br>그중 첫번째 못이고<br>맞나요<br>자우지간 <br>부산차 두분이서 낚하고<br>물어보고<br>2-3시간 됐다고<br>한마리 도 몬했다고  집에가고<br>나는 희망 이니까 낚하고.......<br>눈만 있는 붕애 기경 하고<br>그리고 집으로 집으로<br>복도 없지요 <br>아니먼놈 의 저수지가 장마때 물을 빼노<br>비마이오는데<br>안글씀니까<br>또시간이 오겠죠<br>처음 씨는 조행기라 머라썼는지 정신하나도없네요<br>널리양해 바랍니다<br>양동지----------저수위 낚 곤란<br>한신아파토 수로ㅡㅡㅡㅡㅡㅡㅡ물조금<br>국머ㅡㅡㅡㅡㅡㅡㅡ새우 아기 억수로많음<br>읽느라 힘들었죠<br>복받으시오 마이  마이<br>안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