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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야 언제든 그자리에 않있겠습니까?
공부도 열심히
큰 씨알의 잉어도 많이나오고요...
저번주 회사형이 잉어 70짜리 뭍에올려 잉어 잡으려는 순간 파드득...
도망 멍하니 처다만 보았다군요...
조항의 기복은 심하지만 운좋으면 월이도 본담니다..
참고 바랍니다....
웅촌 어디쯤인가요?
저는 울산인데...
저도 한번 도전해볼랍니다. 정보좀 주세요.
오타다... 착붕햄 보기전에 빨랑 수정... 252 : 1...ㅋㅋㅋ
251 : 1 이라.... 흠~~~
까이꺼 거 머시라꼬.... 함 들이대 볼만한거 아입니꺼???
그동안 쥐어띁은 머리카락이 몇가닥인데...
쉬엄 쉬어 쉬어 가면서 하세요.
너무 띁으면 빛나리 됩니다.
저도 낚시대를 차고나가 밤새 대가 둥둥 떠다닌적도 있읍니다.
고생이 많다
틈틈히 손맛 보러나가는것이 좋을끼다
좋은 결과있기를 바란다
혹시 뉴트리아가 아닌지요
얼마전 뉴트리아 뒷다리를 걸어서
찐한 손맛 보고 왔거든요...ㅎㅎㅎ
경쟁률이 장난이 아니네
넌 실력이 있으니까 꼭 될꺼다
기도하께
다음엔 대물하실겁니다.
다음엔 꼭 그놈 얼굴 보시길...
다시또오겠죠,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