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1일
겨울만되면 찾게되는 마찰수로 조항이 궁금해진다.
요즘 어딜가나 손맛을 보기힘든 시기 더군다나
이때쯤 너나 할것없이 내년 봄을 기약하면서
아쉬움만 가득한 낚시를 마감한다.
그러나 겨울철 특별이 갈곳이 없지만 아쉬운 손맛을 달랠만한
몇몇 낚싯터가 있다.그 대표적인 예가 마찰수로다.
물론 다들아시겠지만 마찰수로는 발앞 수심이 4미터 긴대에서는
9미터가 넘는 수심에서 올라오는 힘이 정말 일품이다.
그래서 많은 조사님들은 그 손맛을 알기에 겨울마찰수로를 찾고
유명하다.물론 갈데가 마땅치 않기 때문인 것이 사실....ㅠㅠ
그러나 요즘의 마찰수로도 예전만큼 많은 입질이 없는 상태
5번 출조에 기껏한번 손맛을 볼수있다는 것이 좀 아쉽다.
하지만 특별이 갈데가 마땅치 않을 이때 마찰수로가 있어
좋습니다.
이날도 많은 조사님들이 계셨지만 입질은 영~~~~!
회원 여러분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소식을 듣게 되어 고맙습니다..^^*
기온이 내려가면 깊은 수심대로 몰려 입질이 살아 날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정보 감사합니다.
지난주[9일] 일요일 오전에 두명의 선수들이 찌바라기에 열중하더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추운날 감기 조심들하세요^^
마찰수로의 시즌이 찾아옵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담엔 꼭 같이 낚시해보고 싶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