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호 배수는해도 주중으로 접어들면서 조황 살아나.........현재 하루의 배수량은 약 30cm정도 하지만 지난 주말의 소강을 보인던것과는 달리 조황이 살아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슴은 확실합니다.어제의 배수도 역시 30cm정도였습니다만 붕어의 적응력 때문인지 일요일밤, 그리고 월요일,어제밤낚시에서의 마릿수 비교에서 나아지는 결과의 기록입니다.일교차가 심한 요즈음 같습디다. 합천호 밤낚시에서는 각별한 방한이 필요로하며 낚시시간을 고려치 않고그냥 많은 마릿수와 그야말로 쏟아진다는 허황된 조과를 갖고 싶어하는 분들은 찾지 않은것이....하지만 땜낚시의 찐한 손맛을 볼 , 과욕없이 "심심찮게 낚시되는구나" 할 꾼께서는출조하셔도 무방할것 같습니다.어제밤 저는 지렁이와 떡밥을 함께 계속사용, 수심 2.5m가 더되고, 찌는30~50cm 흐르다가 말다가..낚시대는 25,그리고--32,36길이로3대를 긴대가 주효했습..떡밥20% 지렁이80의...됐습니까?.. 모든점 참고로 하시고 출조길 즐거우십시요..
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