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지나고 이젠 정말 봄이 오나 봅니다. 이번주를 계기로 많은 대박 예감이 오고 있습니다. 3주전부터 계속 낚시를 해보지만 별 좋은 조황을 느끼지 못하지만 점점 좋아지는 추새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회장쪽 조황은 두세마리, 7치 낮에는 말뚝 밤에는 약은 입질로 짜증이 나고 있습니다. 그나마 좌대에서만 좋은 씨알이 섞어서 나오고 있습니다. 정자좌대에서 좀 나오고 있고 그린좌대쪽에서 이제 막 나오고 있습니다. 낚시를 잘하시는 조사님들은 많은 마리수를 보실수 있을거라 예감하고 무봉리권은 다음주쯤 산란에 들어갈것 같습니다. 현재 대회장 둔벙에서 어제부터 뒤집고 난리를 피고 있습니다. 간단한 조행기 였습니다.조황문의 010-3851-7273
입어료가 얼마인가요
바닥 낚시도 잘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