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집을나와서 밤에 평택으로 달려갑니다 밤1시 준비하고 25척 에 원줄 1호 4호목줄에 3호바늘 글로틴으로 지져봅니다 헉 서너번 너으니바로 쪼오 쪼오 쪽 너무조아서 한수첫수에흥분하고나니 손이바뻐짖ㅂ니다 캐시팅 어 라 왜 찌가 구물 굼루 거리지 헉 살어름 이얼 어버렷네 에라 잠이나자자 차에서눈부치고 눈을 뜨니바람이 솔 솔 분다 나가보니얼 음은 녹고 다시 시작 양치질 은 하고 커피도 한잔 하고 어라 게속 피리미만 나온다 쉬엇다거해도 내려가질 안는다 에라 쉬자 놀 러다니구 오후 늦게 다시자리을 옴겨서 첫케시팅 허걱 머야 찌가 서서 목 내리이대고 바로 딸 깍 오랜만에 느끼는 챔 질 괜차느넘이네 흥분 하고 연속 6마리 아 이젠 정 량햇다 전자리 가서 정 리하고 쓰레기 치우고 차에다가 다실고 나서 다시낚시시작 어라 또나온다 3마리더 머지 빗방 울 이또닥 또닥 내머리 어깨 전 체로내린다 부지런히철 수 집에1시도착 바로감기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