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낚시 및 대물 화보조행기

 

 

서낙동강 에서

예붕 9 2,941
오늘은 여기에 자리를 하였습니다.잠 못자게 밤새 따문 따문 함께 한 녀석들 입니다.
토요일 오후 한림권으로 한바퀴 돌아 보았으나 물색이 탁하여 중사도로 방향을 잡고 이동을 하봅니다.
중사도 도착하니 할만한 포인트는 선점을 하고 없으며, 맏바람이 불어 자리를 이동하여 전을 펴 보았습니다.
밤새 1~2시간 만에 1번정도의 입질이 들어 오면서 기대감에 잠을 잘수 없게 하더군요.
밤새 함께한 녀석 들이고, 아침 입질을 기대 하고 있었으나, 동이 트면서 완전 말뚝 이더군요.
햇볕이 따갑기 전에 철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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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예붕  로열
226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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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다안다박사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주망태
무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그기는 이상하게도 여명이 시~일 밝아오면 주디 딱 닫아버립디더 ㅎ
익산초짜
좋은 씨알의 고기들을 잡으셧네요~^^
밤낚시꾼
손맛보심을 축하드리면서 고생하셨습니다.
나병렬
낙수에 대한 열정은 나이도 무관함을 예붕님을 보고 느낍니다.

 더운날씨에 수고하셨구요, 안출 하십시요~~
어몽
손맛 축하드리고 잘 보고 갑니다~~~
강붕어
수고 많았습니다.
오랫만에 손맛 즐겨셨네요.
제갈민
손맛보신거 축하드립니다
저수지킬러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