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내에서 10분~15분 거리에 있는 아직은 조용한 소류지 입니다. 어종은 붕어 희나리 떡두 있습니다.
심심치 않게 손맛을 보여주는 곳 이었는데여 작년에 누가 이곳에 베스를 풀어 노았는지 없던 베스가 생겻습니다...;;
베스의 씨알을 보면 15센티가 주종인걸 보면 작년에 풀어 논듯합니다..;; 진짜 너무합니다..;;
6치전후의 붕어들이 손맛을 보여 주던 곳인데여 이제는 베스루 인하여 잔챙이는 사라져 버리고 보통 6치 이상으루
보이고 있습니다. 주 미끼는 글루텐이구여 생미끼는 베스뗌에 좀 피곤합니다. 현제 물이 약간 빠진 상태지만 비 온후에는
조황이 조금은 조아지리라 생각합니다. 포인트는 베스 영향인지 거의가 갓 낚시에 형성이 되구 있습니다. 수초쪽에 붙이면
무조건 손맛은 보고 있습니다. 마리수의 조황은 지금 현재 기대는 무리구여 조용하구 아담한 소류지 시내서 가까운 곳이니
부담없이 다니기 조은 곳입니다^^ 주변이 깨끗합니다~~~경관두 조쿠여~~~이런 자연을 살립시다~~
사진 줄이는거 첨해봐서 무지 헤메다가 어렵게 어설푸게 올렷습니다.. 담에는 잘올릴게여^^;;
잘 숨겨놓고 손맛 보세요 ^^*
그림잘봤슴니다
이곳에 나만의 포인트 만들기위해 떡 옮겨 놓은 곳 입니다
하지만 이곳 이삼년후면 없어집니다
공단 들어 옵니다 ....
전용터에 누군가가 배스를 풀다니......
정말 나쁜사람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