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은 황금색으로 물들었읍니다..
왼쪽에 산아래보이는 아파트 제가사는곳 입니다
초봄엔 대물들이 산란하러 올라오면 봄여름가을겨울 베스낚시를 많이합니다
한해의 보람을 거두며..
여기저기 추수가 한창입니다
비가오면 강에서 고기들이 오르락 내리는곳 전산부락 수로...
경운기 길에서 확장공사중입니다
인적없고 발길이 뜸한 한소류지입니다
산기슭 끝에서 여기까지 올라야 ..예전에는 걸어서 다녔는데..
넓은 장소도..
비포장도로가 정겹습니다.
앗 여기붕화백이..
소영아빠와 함께 짬내어 낚시를 왔네요
히트~~~ 소영아빠 한수 ^^
씨알이 준수합니다..
붕화백 히트~~~
또 한수~~
미스코리아 붕순이를.. 이쁘네요.ㅎㅎ
소영아빠도 붕화백도 실력이 대단합니다.. 자연을 벗삼아 세상일은 잠시잊고 낚시하는 모습은 정겹네요..
바쁘시더라도 잠시 자연도 누려보세요..
저두 저만의 알고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네요~^^ 자주 올려 주세요~^^
소영아빠 불경님 붕화백님 화이팅ㅋ 익.....
요즘 향수병에 힘들어 하고 있는데...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