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지에 오전 9시에 도착...먼저 오신 한분이 뚝방에서 낚시를...
잘정리된
마을과 저수지가 인상적이 였음...
주 포인트 뚝방...
깨끗한 환경 즐거운 낚시를 즐기실수가...
상층에서 아주 재미있을 정도의 조과가...
앉아만 있어도 즐거움이...
짧은 시간에 낚시 였지만 아주 즐거운 시간을 올림니다...
제가 저수지에 도착하여 셨터를 누르자 옆조사님이 인터넷에 올림니까...
예 저희 까페에 올림니다...
그럼 남산지도 작살 나겠군...
도대체 무슨 말씀인지...
함께 즐기고 함께 보호 하면 문제가 없을듯...
자세한 소식은...아래 클릭...
제발 함께 즐기고 함께 보호하는 문화가 하루 빨리 정착되기를...
꼭 그렇지만 안터라고요?
거의 대부분이 작살 나더이다 ~~~
있을겁니다...
안출 하세요!!!
쉬는날 마다 이곳에서 낚시하는 한사람입니다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은....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