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일요일) 아침에 쉬고있다가....갑자기 한림쪽이 생각나며 가고시퍼집디다
보따리챙겨서 날라갑니다
이곳저곳 둘러보지만 조과도 시원찮고 땡기질않네요
한림쪽은 자주가지만 한번도 앉아보지 않은곳이 오늘은 시~일 땡깁니다
자리잡고 대편성?후 시간을보니 10시50분.
철수하시는분들.....얼굴 못보고 간답니다.
해가 꼴딱 넘어갈때까지 쪼라봤지만 전반적으로 부진속에 겨우( 9치한수. 6.7치세수)
꽝은면하고 원위치했습니다
밤에 함 들이대면 괜찮을 자린것같네요
붕순이가 얼굴은 보녀주었네요.
나쁜 붕순이들 힘있는 남자만 좋아해요.ㅎㅎㅎ
행님의 낙수열정에 한표 던집니다.~~
낮에는 마이 덥슴다,더위 안 묵도록 살살 하이소~~
욕봤심다, 수고하이소`~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붕어 얼굴 봤다니 다행입니다.건강도 챙기면서 쉬엄쉬엄 하셔요.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