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늦게마쳐 밤낚은 못가고 일요일직장 동료들이랑 점심약속도있고해서 서창가는길 중간에 있는 몇군데들러보고3시간
낚시 해보았는데 수온도오르고 곧 산란을 할것 같슴니다
조그만 소류지에서 그래도 씨알은잘지만 8푼찌를 중후히
올려주는 귀여운녀석들을 만나보았네요 5마리다고만고만해
더커서 더좋은입질 보여주라고 즉시방생
날이따듯해서인지 큰놈들이 가끔 뒤집는걸 볼수있고
이젠 곧 산란이 시작될것 같네요
낚시후 흔적을 남기지않는 멋진 낚시인이됩시다
곳곳에 쓰레기 입니다
조사 님 들은 머문자리도 깨끗해야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모두가 그렇게 하시면 낚시인이 설 수 있는 자리가 좁아 질수가 지금처름 작아지지는 않겠지요?
혼자의 바램 입니다.
항상 안출하세요...
언제 출조하나..............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