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에 도착하여 오늘 낚시자리를 찾아보지만.....활터와 아파트앞 화포천 주변에는
많은 낚시꾼들이 자리하고 있네요.
다른곳을 둘러보다가 오서다리 지나서 모정수로쪽으로 내려가다가
금곡마을앞에 자리를잡습니다. 시간이....11시30분.
수심은 찌까지40~~50정도. 수심이 낯아서 긴대(3.6칸)로 시작합니다
라면하나 끓여먹고.....두시간정도 입질이없네요
15시경 물이 조금불어나면서 입질이 시작됍니다
씨알은 7치에서 9치사이. 월척은 한마리지만....손맛은 실컷봤습니다
해질무렵에 잡은붕어 모두 방생한후 한봉다리 청소하고.....나도 고향앞으로......!
봄 산란철에도 여기 아주좋던데요 덩어리들이 이곳에서 산란을 거의하는것같습니다
손맛 보신것 축하드립니다~~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
혼자서 재미 다보고....ㅎㅎ
화보 감사합니다.
짬 낚시에 많은 손맛을 보셨군요.
한림붕어는 망태님을 알아 보나 봅니다.ㅋㅋㅋ
아~~~ 손 맛이 그립다.
미끼는 어떤걸로 하셨나요?
저도 함 해보고 싶네요~
괴기구경 잘하고 갑니다
1742번 차가 우째 새차 가 되었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