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가 많이 진행된 남산지에 신철호씨가 다녀 왔읍니다...
마을 입구 도로가 깨끗하게 포장이 되었네요...
조용하고 평온한 마을 전경...
올해 많이 지나 다녔는데요...
물이 많이 빠져 있는데요...
뚝방에도 거의 바닦이 나올듯...
주변에 이름 모를 예쁜 꽃들이...
사과도 붉게 물들고...
조과는 없었지만 가을 냄새는 만끽을 하고 왔답니다...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잘보구갑니다
그림좋고 경치가 죽이는곶이죠 .. 수고많았읍니다...
엄청 크네요.....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조행기를 보니 가을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