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10시 고향영산 지나 대곡늪 밤낚시준비 마누라 일박이일 밥 찌개 반찬 한소쿠리 챙겨서출발 도착후 점심먹고 낚시준비후 시작 저녁까지입질 없어 옆에분 부산온청장 에서 오신분하고 같이밥먹어면서 막걸리 한잔하고 밤낚시시작 2시까지 입질은없고 기온은 내려가고 추워 탠트 안에서난로켜고 2시간쥐침후 4시에일어나 시작 아침까지입질없고해서 철수 고생만하고 그래도 밤에 붕어 얼굴 못보더라도캐미를 보는것이 즐거워 낚시 를 즐김니다 죄송합니다 사진을 떡밥 조행기에올려야 대는대 마이실수 죄송합니다 이해하세요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이가는 곳이구요 ㅎㅎ
몇일사이에 함 갈려고 벼르고있느데.....소중한정보 감사 드립니다~~~~
터질듯터질듯 마음만 졸이게하는곳입니다
곧좋은 소식이 들릴것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올해는 힘든 한해가 되겠읍니다.
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