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조행을 위한 선택! - 붕어세상
기다림 속에서
예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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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3
2010-04-18 09:59
요즘 시간에 왜 이렇게 쫒기는지 제대로 낚시를 할수 있는 시간이 없네요.
일요일은 낚시할수 있는 시간이 없고 하여 목요일 망태님과 약속하고,
금요일 퇴근과 동시에 모정으로 달려 갑니다.
망태님 새벽부터 출조하여 오랜시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18시 30분경 도착하여 이곳에 가계 차리고 시작 합니다.
23시경 망태님 다음날 출근을 위하여 귀가 하시고, 24시 20분경 본 녀석 입니다.
저는 마릿수는 10여수 했는데.... 씨알이 영 맘에 들지않았습니다
월척 1수에 나머지는 6.7치.....
건강하시지요?조만간 물가에서 한번 뵙도록합시다
그레도 손맛은 보셨네요
저는 물가도 못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쬐금나면
물가에서 뵙게습니다
조황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