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조행을 위한 선택! - 붕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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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두번째 여행
딱이
22
3,539
2010-08-28 13:22
오늘은 아들과 두번째 여행을 낚시여행을 가봅니다
요즘 고기나오는곳도 없고 ,,,
집에 가깝고 그래도 꽝없는곳 한림쪽으로 들어갑니다
저녁 8시쯤 들어가 자리잡고 낚시시작 그런데 물흐름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9시쯤 예붕선배님도착
10시쯤 31대에 입질이 들어옵니다
한마디 두마디 그리고 챔질 힘이 장사입니다
예붕선배님 틀채 이런 희나리 입니다
그리고 입질이 뜸합니다
수위는 자꾸 불어오고
그리고 다음날 총4마리 그리고 예붕님 10마리
10반에 철수 하여 메기탕 한그릇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아들이 금요일만되면 " 아빠 낚시 가자 "
큰일입니다
삼대가 낚시를 합니다 우리집은....
아들과의 좋은시간 부럽고.. 세상 그어떤것과도 바꿀수 없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아드님에게는 더더욱...
잘 보고 갑니다.
진/짜로~~~~~~
중기도보고프고~~뿌셔뿌셔사주야되는데~~
행님과동행출조가는날만손꼽아기다려봅니다~^^
수고하셨어요~~^^
예붕님 인자는 날밤새기는 무리일것 같습니다 몸 생각도 하셔야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있나요
수고하셨습니다
준기의 좋은 추억거리가 차곡차곡 쌓여 가겠군요.
손맛 축하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