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6일 6시 기상
이곳 저곳 밤새 생각하다 .
잠을 설치고 , 소풍가는 마음으로 물가로 나가 봅니다
오메거지에 들어가봅니다
얼음은 없는데 글쎄요 영 안땡기네요
다시 상남천으로 이동 여기는 한겨울입니다 얼음이 꽁꽁
다시 평강천 일명 골프장 여기도 얼음이 ,,,,,,,
애마를 돌려 밀양으로 들어가봅니다
남밀양 ic에서 예림쪽으로 가다 강마을 낚시점에 들려 커피 한잔하고
금동수로 조항 , 이곳저곳 조항을 물어보고
오산수로?쪽으로 들어가 봅니다
10시반 첫 입질에 강준치 한마리 그리고 따뜻한 햇빛에 잠시 졸다
입질놓치고 오후 바람도 불고해 철수를 했습니다
2011년은 조금 늦은 출발입니다
망태행님 가방 낚수대 고맙습니다
손맛까지 진하게 보셨으면 더 없이 좋으련만~~
잘보고 갑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이곳저곳 둘러본다고 고생했다.
니 낚시장비 훔쳐간넘을 빨리잡아서 감씨5호바늘로 콧구멍에 걸어서....손맛봐뿌라! ㅋ
신년 출조 시동걸었으니 과속 붙일일만 남았군요.ㅎㅎ
여러곳 소식 고맙습니다.
물이 반가워요
수고하셨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작년노지 정말 재미있었는데...
올해도 열심히 다녀야지...
빨리여름이 왔으면...
올 한해도 어복 충만하시고 항상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