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시간이 잠시나 명지쪽으로 나가봅니다
많이 변한 모습입니다
그만은 부들은 어디로 가고 때짱도 .......
그러나 낚시여건은 많이 좋아졌네요 ...
다리위쪽은 때장도 많이 있고 산란장소로는 손색이 없어 봅입니다
다시 이리저리 돌아보다
사무실로 복귀하고 저녁에 짬낚시나가봅니다
안동 배수장으로 6시 20분 29,31로 세팅하고 첫밥에 4치급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31대 입질 챔질 9치 ....
올해들어 첨보는 붕어입니다
그리고 다시 투척 바닥 찍고 바로 쭉 올려줍니다
9치 ......
그리고 29대 입질 걸어 한참 힘겨루기하다 팅~~~~~~
아까바 죽겐네에
그리고 따문 따문 입질 7치 5치 장동방생하고
9치급 2마리만 사진 담아봅니다 ......
9시쯤 바람이 많이 불어 춥고 배도 고푸고 ,,,,,,
철수 합니다
망태행님 이 몸살이나 큰일입니다
이틀 몸바라시하시고 토요일 알지에
정보 감사합니다
망태아우 몸살 소식이 걱정이구먼,
두 아우님이 싱싱해야 될낀데...
나는 술몸살과 감기몸살을 한꺼번에 앓아서 죽는줄알았다.
조금나아지니.....시~~~일 땡기네!
춥지는 않았는지?
그기도 나만가면 또 꽝!! 일텐데...
오늘은 온만신이 삭신그려 좀 쉬어야 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명지소식 잘 봤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