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금요일) 02시에 선배한분과 만나기로 약속하고 도착하니 01시50분. 약속은 칼같이 지키는 망탭니다 ㅎㅎ
19.21.36. 세대로 점빵차리고...시간을보니 03시가 다 되어가네요. 선배는 피곤해서 도착하자마자
차에서 쉽니다
혼자앉아서 가져온 이슬이한병 털어넣고 두병째로 넘어가고있는데.....
뗏짱앞에 붙여둔 1.9대의찌가 꼬물거리더니 스~얼 올라옵니다. 챔질...피~~잉
재앞이 힘들게 느껴지지만....제가쓰고있는 장대를 믿기에 두손을 머리위로 까치발로서서 강제제앞에 들어갑니다
뜰채로 들어올려보니.....이슬이 낑긴 제눈에 빵이큰 괴물로 느껴지더군요 ㅎㅎ
그뒤로 06시까지 이슬한잔에 워리한수. 또한잔에 워리한수......9치 두수.
그뒤론 입질뚝!
차에 눈붙이러 갔습니다
현재 많은꾼들이 찾고있으니 주차와쓰레기 때문에 주민들과 마찰이 생길수도 있으니
유념하시고 재밋게 놀다 쓰레기는 되가져오시길 부탁드립니다.
수로의 위치는 강서구 신노전마을앞 신노전수롭니다.
화보,조행기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저도 2011년 첫출조 갑니다.
거기다가 고주망태님....이라니.....다음에 뵌다면 인사드리겠습니다...(점빵 대충 기억^^;;)
조금만 일찍 갔더라면...저도 사진에 나올뻔 했네요^^;;..
당구자말자 연타석으로 월이 상면을 하시던데......손맛 축하드립니다.
항상 뒷차 타고가면 멍 때리고, 7치가 한계네요.
문출네 복인가? 금년들어 무슨 곰팡이가 피었는지 헤어나기 어렵네요.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축하합니다
늘 좋은모습 늘 안출하시기바랍니다
우찌 저리 고기 나오는곳을 알고 찾아가시는지...
저도 좋은곳에 한번 불러 주이소..
이슬이는 제가 대접하겠습니다.
역시대단합니다`^^
넘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