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들이랑 물가로 부자 사랑을 위해 나가봅니다
한림으로 삼량진으로 마사로 마음에 드는곳이 없네요
까부리 아빠 중사도 가자
그래
그리또 달려 중사도로 들어갑니다
저녁으로 라면으로 때우고 7곱시쯤 낚시를 시작합니다
점빵은 25,23,27,23,21,25로 까부리는 21대로
까부리 연신 잡아냅니다
ㅋㅋㅋ
무엇인지 알겁니다
물색은 무슨 계곡지 물이고 바람은 정면으로 불고
그런는중 까부리 21대로 랜딩하고 있네요
8시쯤 21대 입질 9치 그리고 바로 23입질 9치
그리고 현욱이랑 통화중 25대 입질 " 크다 나중에 전화하자"
37cm입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우측 수초쪽에 찌가 옆으로 살째기 갑니다
챔질 .... 핑~~~~ 어라 찌가 허공을 가릅니다
엄청 큰넘인데 ... 37과의 다른힘을 아까비
그리고 다시 27대 입질 ~~~ 32cm
다시 수초쪽 찌가 죽 ~~~~우
챔질 딱 ,,,,,,,
밤에 엄청난넘들에게 폭격 맞고 2시경 철수 더하고 싶어지만 까부리 아침에
학원때문에 철수
저는 딸둘에 집사람이랑 쇼핑..휴 힘들어요.
월 마릿수 축하드리면서 안출하세요.
일하고 있는사람한테.....염장성 뽐뿌질.....고마해라!! ㅋ
볼일 다 보고왔다
좀있다 오후에 어데든지 나가보자.
화목한 가정 은 복도 따름니다
부럽네요 ^^
까불이가 훨~ 낫다는,,,ㅎㅎ
부럽습니다.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수고 하셨구요, 아들내미 휼륭하게 키우세요~~
까불이도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