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토요일)은 저희까페의 정기모임이 있는날였습니다
주차여건도 좋고 손맛도 볼수있는 금곡마을앞에서 하기로했는데.....그날따라 물흐름이 심해서
모정으로 급 변경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해서 밤을기다리며 천막쳐놓고 회원님들을 기다리며.....간단하게 막걸리로 목을축입니다 ㅎㅎ
간단하게 끝낸다는 자리가 한분두분 들어오면서.........엄청 길어지네요
20시경 또 케미불도 못켜보고 차에서 기절했다 눈뜨니 아침입니다.....으휴!!
많은 조우님들과 정나누는 모습은 한장도 담지를못했네요
아침에 회장한잔하고 정신집중해서 그나마 손맛은달랬습니다
주중에 혼자 살째기.......손맛보러 가봐야지.ㅎ
수고 했심다.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