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회에 참석도 못하고 멀리 남해에서 열라 일하고
가고 싶어 죽겠는데 일은 꼬이고 ,,,
망태행님 얼굴은 생각나고 ,,,,,, 죽어서 ....
일 끝나고 숙소에 오니 새벽12시20분 ,,,, 가지못하는 마음 ..
숙소에서 주태에게 전화 해봅니다
좀 잡안나 ..
아니에 말뚝입니더,,,
망태행님 전화 해봅니다
딱이가 ㅠ람널ㅇㅁ노렵ㅈ랴
딱이가 하는 소리 외는 무슨 말씀인지 .....
오늘 비가와 시조회때 못한 낚시 하려고 나가봅니다
늘가는 한림쪽으로
첫밥에 4짜이상 되는넘 얼굴만보고 발앞에서 때 뿌사고 자동방생
그리고 다시 입질 33cm월이 그리고 3마리더 ,,,,
혼자 놀기하고 돌아 왔습니다
다음 정출에는 꼭 참석할께에
죄송합니다
다음에 자부 뵙도록합시다 축하드립니다 낚시대 부러진것 ㅋㅋㅋ
비오고 궂은날씨에 고생했다 ~~~~~
어딘지 아시죠? ㅎㅎㅎ
시간이 있어야 어떻게 해볼낀데 주말 아니면 할수도 없고,
주말이 되어도 요즘 무슨 짝짓기를 그리 많이 하는지 마음만 싱송생송~~~
타지에서 고생이 많군요.건강관리 단디하시게나.
축하 합니다. 멀리 타 지에서 고생이 많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