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우리 식구가 모여 함께한 시간입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아껴주시는 형님들과 아우들과 1년만에 함께한 번개? 입니다
일상의 시간과 크고 작은 오해로 이산가족 처럼 서로를 그리워만 했는데
그런 시간이 1년 그리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우리에게 알수 없는 묘한 것이 있나봅니다
늘 사랑하고 존경하고 못난 동생이 잘되길 바라는 형님들 감사합니다
항상 챙겨주고 큰 나무같은 예붕선배님
늘 좋은 이야기와 후배들을 챙겨주시는 강붕어행님
늦은밤에 오신 사부행님 ..
10년이란 세월 늘 바늘과 실이라고 남들이 이야기하는 고주망태행님
그리고 순수님 낙동붕어님 고맙습니다 .
이제부터 함께하는 시간이 많도록 노력할께요
그리고 8년이란 시간동안 막내로 있다
이번에 저의 그긴 막내생활을 청산하게한 딱대라(난장판) 고맙다
이번에 고생만이 했고 앞으로도 큰행님 작은행님들 잘 모시고 늘 좋은 시간 만들어주면
좋겠다 .
늘 함께하는 벗들이 있어 딱이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시 안출하시고 건강들 하십시요. ~~
멀리있어도 항상.....곁에있다
오랜만에 까부리도보고. 재수씨와 막내도보고.....^ * ^
선.후배님들 반가웠습니다~~~
그동안 준기(까불이)가 많이 성장을 하였더군...
사업 번창하세요.
함께하여 주신 모든분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