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지는 수문을 열어 물을 빼고나서 잠시 입질이 주춤 합니다
2~3일 정도 지나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벼농사 관계로 수위가 70% 정도 입니다
아무래도 벼를 베고 나야 조황이 살아날듯 합니다
참고로 노지는 동산교 다리부분 석축 또는 웅덩이가 왔다 입니다
예당 가시다가 찌노리 공방이라고 수제찌를 만드는 낚시점이 있습니다
그 사장님이 정보를 많이 알려주고 있습니다(포인트 좌대 조금 지나서)
아무 싸이트에 들어가셔서 예당지 닷컴이라 치시면 수위정도와 당일 조황이 올라오고 있으며 오른쪽 하단부에 지도처럼 생긴곳을 크릭하시면
좌대 정보도 알수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