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태기 재도전할곳 추천 좀해주세요...^^

버들치가 표준말이죠.
부산 철마에서 정관으로 넘어가다(웅천낚시터 가기전) 우측 산밑에 집들이 몇채 보이는 길로 들어가면 차를 주차하고 왼쪽 골짜기로 약 2~300m 걸어가면 계곡내에 도덕골소류지(알맵에서 검색)로 나와있는 저수지가 있습니다.(길에서는 제방이 않보임. 숲속길로 제방근처까지 가야 제방보임)

준계곡지면서 중태기가 아주 많은 저수지로, 떡밥으로 상류 건너편 잠수수초를 공략하시면 씨알좋은 붕어도 잡을수 있지요. 상류외에는 수심이 거의 직벽수준으로 깊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버들치가 표준말이죠. 부산 철마에서 정관으로 넘어가다(웅천낚시터 가기전) 우측 산밑에 집들이 몇채 보이는 길로 들어가면 차를 주차하고 왼쪽 골짜기로 약 2~300m 걸어가면 계곡내에 도덕골소류지(알맵에서 검색)로 나와있는 저수지가 있습니다.(길에서는 제방이 않보임. 숲속길로 제방근처까지 가야 제방보임) 준계곡지면서 중태기가 아주 많은 저수지로, 떡밥으로 상류 건너편 잠수수초를 공략하시면 씨알좋은 붕어도 잡을수 있지요. 상류외에는 수심이 거의 직벽수준으로 깊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중태기 낚시도 재미 있나요. 중태기 낚시도 재미 있나요.

아마...수온 탓인가보군요...
비가온후라..물이 밀개넘어 막 흘러가고 있었어요..
나중에 시간됨 함 더 도전 해볼께요..
오늘은 어느분이 가르켜 주어서 경주 내남에 중태기 도전하러 갑니다..
근데요..
병원뒤 소류지 들어가는데...
엄청큰 개들이 잡아묵을라고 짖어데던뎅..
무서버서 살금살금....ㅠㅠ 아마...수온 탓인가보군요... 비가온후라..물이 밀개넘어 막 흘러가고 있었어요.. 나중에 시간됨 함 더 도전 해볼께요.. 오늘은 어느분이 가르켜 주어서 경주 내남에 중태기 도전하러 갑니다.. 근데요.. 병원뒤 소류지 들어가는데... 엄청큰 개들이 잡아묵을라고 짖어데던뎅.. 무서버서 살금살금....ㅠㅠ

삼동면 쪽에 몇군데 있는데 중태기 낚시하러 가기엔 너무 난코스라서
좀 그렇네요.
병원뒤 소류지가 적당한 곳인데......
수온 탓인가?  모모씨가 유로낚시터에서 잡은 짜장과잉어 향어를 엄청 풀어놓아서 봄에 손맛이그리우면 찾아가서 낚시 했었는데 중태기 때문에 포기하곤 했었읍니다.
그곳도 어찌어찌 소문이나서 쓰레기 넘처나더니 좀 어떤지 모르겠네요. 삼동면 쪽에 몇군데 있는데 중태기 낚시하러 가기엔 너무 난코스라서 좀 그렇네요. 병원뒤 소류지가 적당한 곳인데...... 수온 탓인가? 모모씨가 유로낚시터에서 잡은 짜장과잉어 향어를 엄청 풀어놓아서 봄에 손맛이그리우면 찾아가서 낚시 했었는데 중태기 때문에 포기하곤 했었읍니다. 그곳도 어찌어찌 소문이나서 쓰레기 넘처나더니 좀 어떤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