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슴돠..
그동안 다리를 깁스를 하는 바람에,........휴~~~~~~~~
한달 보름을 꼼짝 없이 집에 갇혀 있는 신세라...
얼마나 물가가 그립던지....ㅋㅋ
다름이 아니라...
이번 깁스를 풀고 어디든 손맛을 보고 싶어서 글을 남깁돠...
저가 가보고 싶은곳은 창녕 상길지....
아님 함안쪽 안골 소류지...
이 두곳 조황 좀 부탁 드립니다...
그럼 언제나 안출 하세요...글구 다치면 더더욱 물가가 그립다는거....건강하세요...^^*
창녕 상길지는 저의 시골근처라서 한번 낚시를 해본결과 어자원이 많이 고갈되었더군요....이유는 물빼고 고기를 잡아내었다던데...
저의 작은 아버지께서 거기서 농사일을 하시는데 물을 빼고 고기를 잡아내었다더군요...그리고 물을 뺴고 나니깐 동굴이 큰것이 있더랍니다....아마도 고기들의 집이었을것같네요...ㅋ
제생각에는 함안쪽이 나을것같네요....저도 함안쪽으로 출조를 자주 가고있거든요....
저의 작은 아버지께서 거기서 농사일을 하시는데 물을 빼고 고기를 잡아내었다더군요...그리고 물을 뺴고 나니깐 동굴이 큰것이 있더랍니다....아마도 고기들의 집이었을것같네요...ㅋ
제생각에는 함안쪽이 나을것같네요....저도 함안쪽으로 출조를 자주 가고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