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번주말에 악양으로 함 가보까....
아님 정곡수로에서 대물 사냥이나 함 해보까...
양포나 악양이나 물만 좀 깨끗하고 물 흐름만 없으면
좋은낚시터가 될건데.... 제 개인적 낚시스타일이
물 흐름을 싫어해서 수로 낚시 갈때는 독한 마음먹고 갑니다.ㅎㅎㅎ
일년에 약 두~세번 정도.
가시거던 진한손맛 보시고 즐거운 낚시하십시요~
부들찌
그리고 첫번째 다리 건너 좌측편도 자리는 좋은데 수위가 높을 땐 잠겨있습니다. 혹 들어가시더라도 미끄럼 조심... 잠겼다 드러나는 곳이라 무지 미끄럽습니다.
부들찌
양포 고기 있습니다... 월포함 30수 잡아가는거 목격.... 양포 큰 다리 말구요.. 다리 위에서 좌측(함안에서 대산쪽으로 갈 때)으로 보시면 조그만 다리 보입니다. 양포다리 건너서 우측으로 자연지 가는 길로 조금 가시다보면 우측에 함안천표시판 보입니다. 그쪽으로 가시면 다리 입구까지... 밤낚시는 첫번째 다리 건너기전 좌측이 잘되구요(밤낚시 하셨던분들 월포함 30수한 자리..단 그 자리는 날 밝으면 25이상급 끄리들 무지 설쳐 낚시 힘듬..한 30수했나?..ㅋㅋ) 새벽 아침 낚시하시려면 첫번째 다리 지나 조금 더 걸어들어가면 작은다리 하나 더 나옵니다. 다리 왼편으로 좋은 포인트 여럿 있습니다.
아님 정곡수로에서 대물 사냥이나 함 해보까...
양포나 악양이나 물만 좀 깨끗하고 물 흐름만 없으면
좋은낚시터가 될건데.... 제 개인적 낚시스타일이
물 흐름을 싫어해서 수로 낚시 갈때는 독한 마음먹고 갑니다.ㅎㅎㅎ
일년에 약 두~세번 정도.
가시거던 진한손맛 보시고 즐거운 낚시하십시요~